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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스타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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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신문
기사입력 2021-05-02 [15:47]

 

▲박연숙 상임위원©경기도민신문

노무현 대통령은 거침없고 실험정신이 강한 스타일.

현재 문재인 정부의 등 허리를 받치고 있는 50대들이

노무현 정부에서 등용 되었던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은 파격적으로 30대를 대거 기용했다.

당시에 훈련 된 그들이 험난했던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잘 버티고

문재인 정부의 자산이며 든든한 대들보가 된 것.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자신감에서 비롯된 부분도 있겠지만

민주정부를 이어받은 안정감 덕도 있겠다.

 

반면에 문재인 대통령은 신중하고 모험보다는

명분과 절차를 중요시 여기는 스타일.

신중해서 얻은 별명이 고구마.

9년간 민주주의가 망가져가는 것을 지켜본 후라 더욱 민주적이었을 것.

 

문재인 정부의 내각이나 청와대가 참여정부 때와 같은

에너지가 비교적 보이지 않는 것도 이런 영향 때문.

 

두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도 다르다.

노무현 대통령은 꼭 필요하다 싶으면

자신이 구상한 요건에 맞는 인물이 천거 될 때까지 버티기도 하는 스타일.

 

문재인 대통령은 참모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신뢰를 보여주는 스타일.

가만히 보면 회전문 인사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에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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